방통위, 독립국가연합 지역 ‘방송콘텐스 쇼케이스·방송통신 융합 로드쇼’개최

입력 2012-05-21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국내 방송사와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와 방송통신 융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우리 방송콘텐츠와 ICT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쇼케이스와 로드쇼를 한 장소에서 열어 우리의 방송콘텐츠와 ICT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여 한류와 국내 ICT 기업의 해외진출 연계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KBS, MBC, SBS 콘텐츠허브, 아리랑TV 등 국내 방송사가 참여해 ‘적도의 남자’, ‘드림하이2’, ‘해를 품은 달’ 등 인기 드라마와 ‘남극의 눈물’, ‘신들의 땅, 앙코르’ 등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또 방통위 지원로 제작된 3D 콘텐츠 30여편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지 방송사의 구매 및 편성담당자, 바이어 등을 초청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도 거둔다는 계획이다.

방송통신 융합 로드쇼에는 KT, LG CNS, 현대 U&I 등 국내 10여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 및 기술 설명회를 실시하고 현지 정부관계자와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1:1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지원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CIS 지역에 한류가 확산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5,000
    • +2.8%
    • 이더리움
    • 2,974,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8.68%
    • 리플
    • 2,086
    • +6.05%
    • 솔라나
    • 125,700
    • +4.06%
    • 에이다
    • 395
    • +3.4%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7.31%
    • 체인링크
    • 12,760
    • +4.59%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