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가 4세도 '형제경영'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부회장 승진

입력 2012-05-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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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47)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21일 두산그룹 등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내부적으로 인사계획을 발표하고 박 사장의 부회장 인사를 내부적으로 확정했다.

박 사장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2007년 12월 두산중공업 사장이 된 뒤 현재 두산 최고운영자(COO)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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