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가수 아이유의 33반 사이즈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런닝맨’ 멤버인 송지효, 지석진 등과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소 33반 사이즈로 알려진 아이유는 송지효와 나란히 서있자 더 말라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송지효 반밖에 안 되네요”, “아이유 너무 말랐어요”, “진정한 초딩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가 지난 21일 박지성과 함께 인천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서 촬영한 ‘런닝맨’ 방송분은 오는 27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