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지난 2월 애플의 아이폰5에 들어갈 LCD패널 생산을 시작했다고 2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타임스가 보도했다.
아이폰5용 LCD는 스크린 안에 터치필름이 이미 장착돼 있는 인셀(In-Cell) 방식으로 이전의 온셀(On-Cell)보다 얇은 터치스크린 구현이 가능하다.
이전 방식은 터치스크린용 필름을 LCD 위에 별도로 붙이는 형태다.
샤프와 도시바, LG디스플레이 등이 소니 외에 아이폰5용 LCD를 제공하는 업체라고 신문은 전했다.
소니가 지난 2월 애플의 아이폰5에 들어갈 LCD패널 생산을 시작했다고 2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타임스가 보도했다.
아이폰5용 LCD는 스크린 안에 터치필름이 이미 장착돼 있는 인셀(In-Cell) 방식으로 이전의 온셀(On-Cell)보다 얇은 터치스크린 구현이 가능하다.
이전 방식은 터치스크린용 필름을 LCD 위에 별도로 붙이는 형태다.
샤프와 도시바, LG디스플레이 등이 소니 외에 아이폰5용 LCD를 제공하는 업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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