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눈물 고백 "어머니 말초신경계 희귀병…더 열심히 해야겠다"

입력 2012-05-22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기분좋은 날')
방송인 구지성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았다.

구지성은 22일 MBC '기분좋은 날'에 어머니 박미희씨와 함께 출연해 "엄마가 희귀병을 앓고 있다. 말초신경계의 희귀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지성은 "항상 몸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엄마는 아픈 본인보다 딸 생각, 남편 생각을 먼저 해서 그게 답답하다"며 "더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엄마는 저를 많이 생각하니까. 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하고 생각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 박미희씨는 "제가 발끝에서부터 머리까지 마비가 된다. 병원에서는 다른 사람 같으면 이미 30대에 다 마비가 되는데 정말 신기하다고 한다"며 "지성이는 제가 병원을 자주 안 가 걱정한다"고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8,000
    • +3.42%
    • 이더리움
    • 2,973,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0.5%
    • 리플
    • 2,071
    • +3.09%
    • 솔라나
    • 125,800
    • +5.36%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05
    • +2.0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6.63%
    • 체인링크
    • 12,760
    • +4.4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