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中 베이징 핵심 상권 공략

입력 2012-05-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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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중국 베이징의 중심 상권에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SPC그룹은 지난 16일과 19일 가각 파리바게뜨 다싱점과 이스다광장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싱점은 126㎡(약 38평)규모의 고급 베이커리 카페다. 베이징 동남부 교통의 허브인 다싱구에 위치하고 있다. 다싱구는 지하철 개통과 쇼핑몰 준공 등 도시개발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2017년에는 베이징 수도 제2공항이 준공 예정이다.

이스다광장점이 위치한 차오양구는 세계 각국 대사관·고급 백화점·중국국영방송사(CCTV)·특급 호텔·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등 주택가가 교차하는 베이징의 심장부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차오양구에 △양광상동점 △왕징화련점 △더플레이스점 등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이스다광장점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중국 북경법인 관계자는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의 핵심 상권에 집중적으로 점포 열며 파리바게뜨를 알리고 있다” 며 “파리바게뜨 다싱점과 이스다광장점은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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