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급성맹장염으로 입원수술…공연 연기

입력 2012-05-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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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22일 급성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향후 공연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2일 조씨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SM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한공연을 위해 지난달 27일 입국한 조씨가 광주, 성남 등에서 공연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 중 탈진과 복통을 호소해 이날 오전 영동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진찰과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급성 충수(맹장)염'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최종 진단이 내려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회복 중인 상태라고 SMI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24일로 예정된 창원 성산아트홀 공연은 11월로 연기됐다.

SMI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기다려 온 많은 분과 팬들께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조씨가 쾌차해 더 좋은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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