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준호 트위터)
지난 22일 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밤에 우린 어느거릴 걷는걸까. 연습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와 준수는 한적한 밤거리에 나와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춤 연습 차림 그대로 나와 바람을 쇠는 듯 하다. 준호는 자신의 검정색 티셔츠를 양손으로 잡고 카메라를 향해 있으며 준수 역시 모자를 쓰고 티셔츠를 집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거리 어딜 가~", "연습 끝나고 한적한 밤거리 다니는 여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