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이란 사태 해결 기대감에 하락

입력 2012-05-23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 핵개발 의혹 규명을 위한 사찰 방식에 대해 이란과의 합의점에 거의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91센트(1%) 떨어진 배럴당 91.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락으로 WTI는 전날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보인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란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구조적인 접근방법에 합의하기 위한 결정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협정에 조만간 서명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얼마나 빨리 할 수 있을지는 명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IAF어드바이저의 카일 쿠퍼 상품조사부문 담당자는 “이란과의 협상은 분명 긍정적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란의 공포 프리미엄에 대한 지속적인 완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란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3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로 구성된 이른바 ‘P5+1’과 핵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15개월 만에 이뤄진 지난달 14일 터키 이스탄불 핵협상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이다.

이란과 ‘P5+1’은 지난달 협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4,000
    • -0.93%
    • 이더리움
    • 3,126,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7%
    • 리플
    • 2,138
    • +0.9%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30
    • +0.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