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메이지야스다생명 경영자 상호 방문

입력 2012-05-23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생명은 25일 메이지야스다생명의 세키구치 켄이치 회장이 교보생명의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설계사 3명에게 ‘메이지야스다생명 특별상’을 시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 역시 6월 5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메이지야스다생명의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교보생명 특별상’을 수여할 에정이다.

최고경영자끼리 상대방 회사를 서로 방문해 우수 설계사를 시상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경영철학에 공감한 두 회사가 의기투합해, 앞으로 고객 서비스를 더 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회사 이름을 딴 특별상을 제정해 서로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회사 CEO의 교차시상은 ‘신규계약보다 기존고객 서비스가 먼저’라는 고객중심 경영철학의 공통분모가 바탕이 됐다.

대표적인 사례는 교보생명이 지난 해 6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평생든든서비스’. 이 서비스는 모든 FP가 모든 고객을 일일이 방문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을 다시 설명해 주는 등 정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두 회사의 오랜 교류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보생명의 선대 회장인 신용호 창립자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지난 해 일본대지진 당시 교보생명은 메이지야스다생명측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7월에는 메이지야스다생명의 마츠오겐지 사장이 직접 교보생명을 방문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9,000
    • -2.49%
    • 이더리움
    • 2,964,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06%
    • 리플
    • 2,100
    • -0.8%
    • 솔라나
    • 125,000
    • -1.26%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8%
    • 체인링크
    • 12,620
    • -2.55%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