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노무현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노무현재단 홈페이지(www.knowhow.or.kr)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ㆍ강기갑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 등 정당 대표, 김원기ㆍ임채정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추도식은 배우 명계남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추도사는 한완상 노무현재단 고문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