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가 공간정보 통합체계 구축

입력 2012-05-2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범정부적으로 공간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구축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국가공간정보를 행정기관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구축사업’은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통합·연계하여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지자체에 대한 시스템 구축 지원을 완료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의 공간정보시스템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본공간정보, 임상도, 연안정보도 등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DB구축을 완료한다. 111개 지자체에 국가공간정보를 연계․공유․활용하기 위한 기반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0개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한다.

더불어 국가에서 구축한 공간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구축되고 활용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목록관리시스템과 공간정보활용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밖에도 지도서비스의 속도 개선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기본지도로 활용되는 배경지도를 자동으로 갱신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반의 카페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민참여형지도마당서비스를 강화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지도를 보다 손쉽게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사업완료 후 안정적인 운영관리와 다양한 서비스를 위한 발전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49,000
    • -0.43%
    • 이더리움
    • 2,89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50,000
    • -1.57%
    • 리플
    • 2,030
    • +0.74%
    • 솔라나
    • 118,500
    • -1%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5.6%
    • 체인링크
    • 12,440
    • +0.97%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