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변동장 투자성과는? 직접투자

입력 2012-05-24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지수보다 ‘부진’ 전문가 “간접투자로 변동국면 대응을”

대외악재로 혼조장세가 절정이던 5월이후 직접 주식 투자 보다 간접투자 성과가 상대적으로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개인들의 경우 변동장이 고조되는 국면엔 직접 투자 보단 간접투자로 대응해야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4일 제로인과 현대증권에 따르면 5월 이후 종합주가지수의 현재까지 등락률은 -9.23%이다.

같은 기간 전기가스업(+1.96%)을 제외하고는 제조업(-10.14%),운수장비(-10.95%), 건설업(-11.06%), 기계(-12.07%), 전기전자(-12.67%), 의료정밀(-21.95%) 등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동기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업종별 분포도는 낙폭이 큰 제조업(1조 7034억*수치확인), 전기전자(9547억), 건설업(2866억)순으로 줄을 잇고 있다.

관련 업종에 직접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결국 상투를 잡고 만 셈이다.

실제 현대증권에 따르면 동기간 개인들 순매수 상위종목인 삼성전자(-16.1%), SK하이닉스(-15.9%), 삼성중공업(-18.1%), LG디스플레이(-16.3%)는 동기간 주가지수 수익률만도 못한 하락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순매수 상위 종목중 하락률이 가장 큰 엔씨소프트는 동기간 무려 -24.2%하락했다.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TOP10 중 가장 선방한 종목은 LG화학(-2.1%)뿐이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은 개인들이 변동장에서 직접 투자로 대응하기 갈수록 어렵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입을 모은다.

현대증권 PB리서치 배성진 연구원은 “종합주가지수 보다 못한 직접 투자 수익률이 시사하는 것은 개인들의 경우 혼조장에선 지수에 투자하거나 간접투자로 대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며 “실제로 동기간 KOSPI200을 주로 추종하는 국내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9%선이므로 지수 보다 좀 낫거나 비슷한 성과를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 연구원은 “갈수록 대외악재가 불거지는 안갯속 증시를 맞아 역시 개인 투자자들에게 간접투자가 가장 적당한 대안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9]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6,000
    • -1.24%
    • 이더리움
    • 3,13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06%
    • 리플
    • 2,139
    • -0.05%
    • 솔라나
    • 129,000
    • -0.69%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2%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