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1800선 등락…외인 17거래일째 매도

입력 2012-05-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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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18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16포인트(0.34%) 내린 1802.4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7거래일재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0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도 792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1348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지수가 하락 전환하면서 하락 업종이 늘었다. 통신, 전기가스, 전기전자, 보험, 유통, 운송장비, 의약품, 의료정밀, 제조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반해 기계, 건설,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화학, 서비스업, 증권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다. 현대모비스가 3% 이상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현대차, 한국전력 등이 하락하고 있다.

LG화학, KB금융, 기아차, 신한지주, 포스코 등은 오르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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