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장세 활용…車·조선 관심"-우리證

입력 2012-05-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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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5일 변동장세 속에서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건설 등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를 기회로 활용하는 매매전략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내증시가 이미 극심한 위기상황을 상당부분 선반영됐고 유럽사태 해결 호재 및 중국과 미국의 경기 부양대책이 마련될 경우 가격 메리트가 빠르게 부각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오는 6월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정상회담등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해법찾기 시도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외국인의 매도공세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뒷받침되면서 코스피지수가 1800선 전후에서 안정을 찾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격메리트, 이익모멘텀, 국내 기관의 매수우위라는 세박자가 동시에 맞아떨어지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건설 등 내 주요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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