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자영업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5일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최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8시경 부산 연제구의 한 주점에서 회사 직원 5∼6명과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 A(36)씨에게 춤을 추자고 강요했다.
또한 최씨는 여직원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입력 2012-05-25 08:28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자영업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5일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최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8시경 부산 연제구의 한 주점에서 회사 직원 5∼6명과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 A(36)씨에게 춤을 추자고 강요했다.
또한 최씨는 여직원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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