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제5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입력 2012-05-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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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국제회의장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특히 SK증권은 자본시장법시행규칙의 회계기간 변경허용에 의해 사업연도를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정하고 오는 2014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 이승섭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SK증권은 2011사업연도에 영업수익 6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 영업이익은 27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현승 SK증권 사장은 “Global 금융시장의 불안 등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시장 내에서 ‘Be the No.1’를 목표로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여 더욱 강한 금융투자회사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SK증권은 ▲WM(Wealth Management)사업 전환 지속 ▲본사영업부문의 수익성 제고 ▲홍콩법인의 Biz Model 조기 정착 ▲‘사람과 문화 혁신’의 지속 추진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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