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5일 이날 오전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안건 모두를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결과로 유진투자증권은 3월 결산법인에서 12월 결산법인으로 바뀌게 됐다. 또 김문순 조선일보미디어 이사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고 자산 2조 이상 법인의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에 따라 김문순, 이홍재 두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됐다.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이날 오전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안건 모두를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결과로 유진투자증권은 3월 결산법인에서 12월 결산법인으로 바뀌게 됐다. 또 김문순 조선일보미디어 이사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고 자산 2조 이상 법인의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에 따라 김문순, 이홍재 두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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