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tv)
방송인 박은지가 여신 포스를 드러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는 1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박
이날 박은지는 검은색 미니드레스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원자현도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은지는 “처음 시작했을 때 100회까지 올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고 원자현은 “매 순간 순간이 모두 기억난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회 방송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시간을 마련됐다. 또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빵빵한 아침’ 이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에게 ‘모닝세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