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 ‘NTF 병원’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12-05-25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Singapore Ministry of Health)가 발주한 5933억원 규모의 ‘NTF(Ng Teng Fong) 병원’ 신축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건설 해외 건축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로, 지난해 수주한 싱가포르 퓨져노폴리스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건축 프로젝트다.

NTF병원 신축공사 현장은 싱가포르 주롱지역 동부 21번가에 위치한다. 최고 16층 규모의 병원 건물 3개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986개 병상과 외래 환자 클리닉이 들어선다. 공사금액은 5933억원(6억4400만 싱가포르달러),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개월이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2건씩을 수주해 현재 총 8400억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 4건을 공사 중이며, 건축분야에서도 지난해 3400억원 규모의 퓨져노폴리스 연구시설 빌딩을 공사 중이다.

손인석 GS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동국대 불교 병원, 을지의대 둔산 병원 등 국내 병원 프로젝트 수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의료 시설 건설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유사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면서 “현재 수행중인 퓨져노폴리스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GS건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65,000
    • -1.33%
    • 이더리움
    • 2,893,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1.44%
    • 리플
    • 2,167
    • -1.23%
    • 솔라나
    • 127,100
    • -1.63%
    • 에이다
    • 414
    • -5.2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5.35%
    • 체인링크
    • 12,860
    • -4.03%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