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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산 100조원 시대와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위해 탁월한 비전과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 이경옥 차관보를 비롯해 중앙회 대의원 및 새마을금고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행정안전부 이경옥 차관보는 “새마을금고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친서민 금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 ” 며 새마을금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육성 및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76명에 대하여 새마을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