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첫 촬영 돌입, 이민호-김희선 환상 앙상블 '기대↑'

입력 2012-05-25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가 제작진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자랑하며 그 장대한 서막을 알렸다.

지난 24일 밤 서울의 봉은사에서 이뤄진 ‘신의’의 첫 촬영은 고려무사 최영(이민호 분)이 시공포탈 ‘천혈’을 넘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되고 ‘천혈’이 닫히기 직전 은수(김희선 분)를 고려로 데려가려는 극적인 장면을 담았다. 극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의 첫 시작점 인만큼 한 컷 한 컷 심혈을 기울인 작업이 진행됐다.

김종학 감독은 장면마다 이민호, 김희선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등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을 드러냈고,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며 진중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두 주인공은 첫 호흡부터 고난이도의 감정연기를 선보여 두 사람이 그려낼 로맨스에 기대를 드높였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이민호의 ‘꽃 장군’ 자태와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희선의 자체발광 미모에 지나가는 시민들은 탄성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민호는 “첫 촬영인데도 김종학 감독님과 제작 스태프의 꼼꼼한 준비와 배려 덕분에 잘 진행돼 기쁘다. 김희선 선배와의 호흡도 잘 맞았다. 작가님이 만들어주신 최영의 멋진 캐릭터를 살려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김희선 역시 “오랜만의 촬영이라 떨리고 긴장될 줄 알았는데 막상 촬영이 시작되니 엊그제 찍다가 다시 온 것처럼 편안했다. 모든 게 제작진의 팀워크 덕분이라고 생각해 감사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신의’는 ‘모래시계’, ‘태왕사신기’의 환상 콤비 김종학 감독-송지나 작가의 야심작으로, 고려 장군 이민호(최영 역)와 현대 여의사 김희선(전은수 역)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펼칠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본격적인 첫 촬영의 신호탄을 쏘며 올린 SBS 새 월화 드라마 ‘신의’는 오는 8월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70,000
    • +3.99%
    • 이더리움
    • 3,011,000
    • +6.02%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9.9%
    • 리플
    • 2,071
    • +4.23%
    • 솔라나
    • 124,300
    • +8.18%
    • 에이다
    • 405
    • +6.02%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8.67%
    • 체인링크
    • 12,980
    • +5.87%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