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스페인 5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2-05-26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뱅크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스페인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이날 스페인의 국가신용 등급 강등에 이은 후속 조치로 주요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방코포풀라르·방크인테르·방카시비카·방키아 등이다. 방키아의 모회사인 BFA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방키아·방코포풀라르·방크인테르의 신용등급은 종전 ‘BBB-’에서 정크등급인 ‘BB+’로, 방카시비카는 ‘BB’로 강등됐다. BFA의 신용등급은 종전‘BB-’에서 ‘B+’로 하향 조정됐다.

방키아는 이날 증시에서 주식 거래가 중지된 가운데 정부로부터 190억유로를 긴급 정상화 자금으로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석유 최고가격 지정 검토”⋯내일부터 매점매석ㆍ담합 특별기획검사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0,000
    • +5.71%
    • 이더리움
    • 3,097,000
    • +7.4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3.72%
    • 리플
    • 2,068
    • +4.29%
    • 솔라나
    • 131,700
    • +5.53%
    • 에이다
    • 397
    • +4.2%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2.81%
    • 체인링크
    • 13,520
    • +5.6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