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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알리, 에일리, 노브레인, 임태경, 성훈 등 6팀이 출연했다.
홍경민은 노브레인의 무대가 펼쳐지자 "다들 한번씩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성훈이 나가고 마지막에 알리가 나가 우승하고 끝나는 거다"고 예언아닌 예언을 했다.
하지만 홍경민의 이런 농담같은 말은 실제로 이뤄졌고 그 순서까지 같아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입력 2012-05-27 14:17
이날 방송에는 알리, 에일리, 노브레인, 임태경, 성훈 등 6팀이 출연했다.
홍경민은 노브레인의 무대가 펼쳐지자 "다들 한번씩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성훈이 나가고 마지막에 알리가 나가 우승하고 끝나는 거다"고 예언아닌 예언을 했다.
하지만 홍경민의 이런 농담같은 말은 실제로 이뤄졌고 그 순서까지 같아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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