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트위터 )
가수 이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그리웠지? 사랑한다 우리 멤버들 아주 많이"라는 글과 함께 샵 멤버들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샵의 남성 멤버인 크리스, 장석현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세 사람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영은 왜 없지?", "샵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잘 지내는 모습 보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이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그리웠지? 사랑한다 우리 멤버들 아주 많이"라는 글과 함께 샵 멤버들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샵의 남성 멤버인 크리스, 장석현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세 사람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영은 왜 없지?", "샵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잘 지내는 모습 보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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