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그룹 2AM 멤버 창민이 진정한 다이어트 고수의 면모를 선보였다.
창민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서 30kg을 감량한 사람답게 전문가 뺨치는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창민은 다이어트에 유용한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창민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요리는 물론 무지방 치즈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기도 해 프로 쉐프와 같은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창민은 멤버들을 위해서도 수시로 만든다는 아이돌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몸매 관리가 필수인 여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창민 권오중 이현우 윤형빈 려욱 성민이 출연하는 ‘놀러와-요리의 제왕’ 스페셜은 2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