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5/20120528111236_202023_356_474.jpg)
(사진=강성 트위터)
28일 강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3.9㎏ 산모도 아기도 건강. 기적을 경험했다. 앙~ 운다. 우리 아들 임율"이라며 벌써부터 아들 바보의 조심을 보이며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강성민의 득남 소식을 인증하는 갖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들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인상을 찌푸리며 울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강성의 부인은 28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신사동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3.9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성 득남 소식 축하한다", "강성 득남했다는 말에 덩달아 기분 좋아", "멋진 아들로 키워주세요",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