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LNG선 호황국면 수혜 기대-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2-05-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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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9일 한국카본에 대해 LNG선 호황국면 진입에 따른 수혜와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연구원은“한국카본은 화인텍과 더불어 국내 LNG선용 보냉재 시장을 양분중인데 2011년부터 시작된 LNG선 중장기 호황 수혜를 누리며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실제 일본 원전사태 이후 복합화력발전 수요가 크게 증가중인데 미국 셰일가스를 중심으로 한 비전통적 가스생산 증가로 향후 가스가격은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면서 수요증가를 뒷받침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여기에 2015년 이후 미국이 순수출국으로 전환하면서 장기노선이 증가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는 것.

유 연구원은 “한국카본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45억원, 133억원 규모로 턴어라운드 하고 고마진 보냉재 매출비중 증가 등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CB, BW 발행에 따른 주가 희석화 우려감, 유럽문제에 따른 조선업종 상대수익률 부진 등으로 장기횡보중인 주가도 실적급증과 함께 추세 전환할 것으 보여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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