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지적재산권 글로벌 현안과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입력 2012-05-2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29일 상의회관에서 ‘지적재산권 글로벌 현안과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에 나선 유영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지적재산권 관리계획은 기업의 성장 초기단계에서부터 준비해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특허분쟁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향후 특허권 거래시장이 국제적으로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맞춰 우리 기업들도 자사에 적합한 최적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경쟁력 확보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변호사는 “삼성전자와 애플 같은 IT기술에 국한된 특허 전쟁이 향후 자동차,에너지 등 산업 전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며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도 지적재산권 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오현석 대한상사중재원 팀장도 지적재산권 분쟁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기업과 관련된 글로벌 특허분쟁이 최근 8년 사이 4배 넘게 증가했고, 이중 대부분의 사례에서 국내 기업들은 공격대상이 되었다”며 “이후 국가간 교역이 더 활발해지면 글로벌 특허소송은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림, 삼성물산, 포스코에너지 등 주요기업의 법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4,000
    • +4.29%
    • 이더리움
    • 3,015,000
    • +6.4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10.56%
    • 리플
    • 2,075
    • +4.64%
    • 솔라나
    • 124,500
    • +8.54%
    • 에이다
    • 403
    • +5.77%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9.23%
    • 체인링크
    • 12,950
    • +6.06%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