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F 투자규모 1년새에 55% 증가

입력 2012-05-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투자규모가 1년만에 50% 넘게 가량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감원에 따르면 2011년말 현재 약정액은 31조8000억원으로 19.6%늘었고 투자액은 25조9000억원으로 55.1% 증가했다.

투자금액은 해외 대형 딜이 증가하면서 크게 늘었다.

작년말까지 해외투자는 40건, 3조2000억원으로 직전누적(2004년~2010년) 25건, 1조400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또 과거 미국·유럽중심에서 남미 중동으로 투자지역이 다변화되고 투자업종도 제조업 위주에서 에너지·바이오 등으로 다양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PEF 투자회수 금액은 총 6조5000억원으로 직년누적 2조7000억원 보다 3조8000억원 늘었다.

운용기간 5~6년된 PEF들이 투자수익 배당을 위해 펀드재산 매각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PEF가 전문 운용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LP의 투자목적도 운용전략에 반영시키는 등 국내 사모투자(PE, private equity) 산업이 편모하고 실적을 기반으로 후속 PEF 자금모집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향후 PE산업은 성장기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7,000
    • +9.09%
    • 이더리움
    • 3,050,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8.36%
    • 리플
    • 2,177
    • +17.04%
    • 솔라나
    • 129,400
    • +13.11%
    • 에이다
    • 406
    • +11.23%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2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17.98%
    • 체인링크
    • 13,180
    • +10.85%
    • 샌드박스
    • 127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