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대구 2차 예선, 훈남·훈녀 대거 등장… '제 2의 김예림' 나올까?

입력 2012-05-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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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4’ 대구 지역 2차 예선에 미모의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슈퍼스타K4’ 예선에는 2만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새벽부터 번호표를 받기 위해 긴 줄을 형성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예선을 진행하던 도중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데도 모두 자리를 뜨지 않고 슈퍼스타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구 예선 현장에는 ‘미인의 고장’이란 애칭답게 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까만 단발머리에 앳된 얼굴의 한 여성 참가자는 능숙한 기타 연주로 아이유를 연상케 했다. 그룹으로 참가한 7인조 여성 지원자들도 실제 걸그룹으로 착각할 정도의 깜찍한 외모와 통일감 있는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대구 예선을 보러 온 지원자들은 대구에서 ‘제 2의 김예림’이 나올 것 같다고 입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훈훈한 외모의 남성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훈남 솔로 참가자부터 꽃미남 보이 그룹까지 대구 예선 현장에 몰려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고.

이 밖에도 오디션장 외부에서는 대구의 마스코트,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단의 응원무대도 이어졌다.

대구 지역 예선은 4월 29일 제주, 5월 5일 부산, 5월 19일 원주에 이어 네 번째. 대구 2차 예선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합격 통지가 되며, 마지막 3차 예선을 통과하면 TOP10 직전 단계인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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