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쎈 사나이’ 데렉 파운드스톤 방한

입력 2012-05-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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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 운동, 단백질 섭취는 내 힘의 원천”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주요 스트롱맨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였습니다”

대두단백 원료업체 쏠레(Solae)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한한 데렉 파운드스톤(Derek Poundstone)씨는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힘쎈 경찰’에 오른 비결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근육을 단련시키는 일을 게을리한 적이 없다”면서 “이를 위해 1주일에 5일,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체력 유지엔 운동 못지 않게 식습관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파운드스톤은 “하루에 섭취하는 500g의 단백질 중 25~30%는 대두단백(Soy Protein)”라며 “이는 근육의 성장과 운동 후 회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손상된 근육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키기 위해 단백질 섭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키 180cm에 체중 150kg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는 그는 세계에서 가장 힘 센 남자 10위에 드는 기록의 보유자다. 2008년부터 3년간 ‘미국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엔 11만kg(23만파운드) 무게의 기차를 50m 끌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쏠레는 대두단백·유청단백·카제인 등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조합된 ‘프로틴 블렌드’를 섭취하는 것이 유청단백만을 섭취하는 것보다 근육에 아미노산을 보다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근저항성 운동 (resistance exercise) 직후에 이러한 프로틴 블렌드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쏠레 스포츠 뉴트리션 및 체중 관리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그렉 폴 박사는 “프로틴 블렌드는 최대 5시간 동안, 즉 다음 식사를 할 때까지 필수 아미노산을 근육에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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