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김희선은 최근 패션지 '하퍼스 바자', 샤넬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전세계를 돌며 전시중인 샤넬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플룸 드 샤넬' 전시 이벤트에 국내 셀러브리티 중 유일하게 초대된 김희선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와 검은 모자,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어우러진 화보촬영을 통해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영롱한 주얼리와 매치된 미니멀한 룩을 선보인 김희선은 '바자'를 통해 최근 드라마 '신의'로 컴백하게 된 계기, 배우로서의 꿈 등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희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이번 화보는 '바자' 2012년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