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중…주택지표 호조덕

입력 2012-05-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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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주택지표 호조 영향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8.71포인트(0.95%) 오른 12573.54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75포인트(1.03%) 오른 1131.57, 나스닥 종합지수는 30.63포인트(1.23%) 오른 2557.68에 각각 거래 중이다.

미국의 3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134.1로 1년 전보다 2.6%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인 134.4를 밑돌았지만 지난 2월에 전년 동기 대비 3.5% 내린 것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줄었다.

10시경 미국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64.9로 전달의 68.7보다 낮아졌다.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데다 시장의 예상치인 70을 밑도는 수치다. 소비자의 경기 개선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소비자신뢰지수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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