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탑스 장유준, 코성형 논란 해명…"10년 지기, 너마저!"

입력 2012-05-3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이에스프라임, 장유준 트위터)
보컬그룹 트리탑스 멤버 장유준이 성형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장유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JJangNew)에 "10년친구 옻닭이 뜬금없이 요런다.. 아놬ㅋㅋ 성형설 하두 들어서 별신경안썼는데 초중고 단짝까지이러니..ㅠㅠ 만나면 얼마든지 코 뒤짚어까봨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정면 사진을 게재해 성형의혹을 부인했다.

성형의혹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인조 남자 가수 멤버중 압구정 성형남?' 이라는 제목의 글과 장유준의 데뷔당시 사진과 최근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은 장유준의 코가 전보다 확연히 높아졌다고 지적하며 "코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고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장유준의 성형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티 너무 난다...","성형은 하건말건 상관없는데 나보다 이쁜거 같아서 진심 짲응","코 안해두 원래 잘생겼는데??"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장유준이 속한 보컬그룹 트리탑스(Tritops)는 지난 25일 첫번째 미니앨범 'Sweet holic'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금단현상'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38,000
    • +3.67%
    • 이더리움
    • 5,076,000
    • +8.69%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4.19%
    • 리플
    • 2,061
    • +4.78%
    • 솔라나
    • 335,300
    • +3.65%
    • 에이다
    • 1,403
    • +4.16%
    • 이오스
    • 1,147
    • +2.96%
    • 트론
    • 280
    • +2.56%
    • 스텔라루멘
    • 676
    • +8.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3.63%
    • 체인링크
    • 25,800
    • +5.61%
    • 샌드박스
    • 86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