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갈색여치떼 습격, 사람까지 공격…'충격'

입력 2012-05-3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8시 뉴스 갈무리
옥천 갈색여치떼 습격에 누리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29일 SBS 8시 뉴스에서 지난 2006년 충북 영동 지방 농가에 큰 피해를 남긴 갈색 여치떼가 다시 창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뉴스에 따르면 충북 옥천 지방에 갈색 여치가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다. 도로 약 2㎞에 걸쳐 수십만 마리에 달하는 갈색여치떼가 발견됐으며, 마을 인근 과수원과 밭을 점령해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집안으로 들어와 사람까지 물기도 해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영동군에서 대량 발생한 갈색여치는 이듬해 보은과 경북 상주까지 퍼져 20㏊의 과수농가에 피해를 입혔다. 갈색여치는 몸길이 3~5㎝로 한반도 중ㆍ북부지역 산림에 서식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곤충도 이제 사람을 공격하는구나', "너무 무섭다. 지구가 멸망하려나?", "에프킬라 잘 팔리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5,000
    • -2.3%
    • 이더리움
    • 2,886,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2.25%
    • 리플
    • 2,029
    • -2.87%
    • 솔라나
    • 118,300
    • -4.44%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1.2%
    • 체인링크
    • 12,360
    • -2.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