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유학파 한우' 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식당 계산서 메뉴란에 '갈비탕 한우(미국산)'이라고 적혀있어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국산 소도 미국유학이 필수냐?", "도대체 국산이라는거야 미국산이라는 거야?", "식당주인의 꼼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유학파 한우' 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식당 계산서 메뉴란에 '갈비탕 한우(미국산)'이라고 적혀있어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국산 소도 미국유학이 필수냐?", "도대체 국산이라는거야 미국산이라는 거야?", "식당주인의 꼼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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