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북하우스
이효리는 최근 '가까이-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에세이집에는 이효리가 키우는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으며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 모피 동물들의 고통을 다루고 있다.
또한 동물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포토그래퍼 김태은과 이효리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담았다. 책의 인세 전액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효리는 최근 '가까이-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에세이집에는 이효리가 키우는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으며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 모피 동물들의 고통을 다루고 있다.
또한 동물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포토그래퍼 김태은과 이효리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담았다. 책의 인세 전액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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