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9번째 멤버 다니가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들을 공개했다.
티아라 새 멤버 다니는 현재 14세로 4세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에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려질 만큼 수준급 외모를 갖고 있다.
소속사 측은 "다니는 소녀처럼 귀여운 면을 가지고 있는 반면, 강한 카리스마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니의 티아라 합류시점은 올 12월께로 점쳐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7월7일 발매될 티아라 새로운 앨범에는 티아라 8번째 멤버가 먼저 합류해 활동하며 9번째 멤버인 다니는 12월에 동참한다. 다니는 티아라 신곡 뮤직비디오에만 깜짝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