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개발

입력 2012-05-30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약은 자체개발한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Bellast)’를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히알우론산(Hyaluronic Acid) 필러인 벨라스트의 품목허가와 GMP(우수의약품 품질관리 제조기준) 승인을 받고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벨라스트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유럽인증마크(CE1293)를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해외 30개국에서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가별로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벨라스트는 미생물 발효를 통해 생산된 히알우론산 원료를 사용해 동물성 원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염증이나 이상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내독소와 단백질 함량을 최소화해 생체적합성과 안전성이 우수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필러 제품들은 고가의 수입제품”이라며 “벨라스트 출시는 필러의 국산화로 인한 수입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향후 벨라스트의 시장과 고객을 세분화해 고함량 필러, 저함량 필러 등 후속 제품들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송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0,000
    • +3.76%
    • 이더리움
    • 3,016,000
    • +5.6%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1.75%
    • 리플
    • 2,075
    • +3.91%
    • 솔라나
    • 124,700
    • +7.97%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3.44%
    • 체인링크
    • 13,040
    • +5.33%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