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생태계 정착에 산·학·연·관 뭉쳤다

입력 2012-05-30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고수준 LED광소자 기술확보 위해 MOU 체결

국내 LED조명의 건강한 생태계 정착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가 손을 맞잡았다.

지식경제부는 2015년까지 세계 최고수준의 LED 광소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LED 광소자 그랜드컨소시엄’ 사업의 착수를 앞두고 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ED광소자 그랜드컨소시엄 사업은 3년 내 세계 1등 광소자 기술의 확보 없이는 LED가 우리나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에 기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산·학·연·관 소통의 장인 LED산업포럼 창립총회에서 우리나라 LED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발표된 이후, 지경부가 올해 신규 R&D 사업으로 착수했다.

이 사업에는 한양대 등 11개 대학고 전자부품연구원 등 2개의 연구소, 더리즈 등 4개의 중소기업, LG이노텍이 참여했으며 전력변환효율 75%급 LED광소자 공정 및 표준 분석기술 개발이 주요 과제다. 사업기간은 2014년까지 3년으로 정부가 162억원, 민간이 42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LED광소자 기술확보야 말로 우리나라 LED산업이 국가 핵심성장엔진으로 자리잡기 위한 선결 조건”이라며 “이번 컨소시엄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한 LED조명 생태계 조성에 있는 만큼 MOU 체결을 계기로 LED광소자 수요자, 공급자간 유기적인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9,000
    • -3.44%
    • 이더리움
    • 3,004,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3.65%
    • 리플
    • 2,086
    • -3.87%
    • 솔라나
    • 124,500
    • -5.03%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52%
    • 체인링크
    • 12,710
    • -4.15%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