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신종 에이즈 '공포', 초기 치료 못하면…

입력 2012-05-31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 대륙이 신종 에이즈 확산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뉴욕 타임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을 비롯한 멕시코,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중남미 국가들이 신종 에이즈 샤가스병(Chagas Disease)의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

샤가스병은 태아에게 병이 유전되거나 수혈 과정에서 감염되는 것으로 감염자 중 약 4분의 1은 심장이나 내장이 커져 기능이 마비돼 돌연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미권에서만 800만 명이며, 미국은 남미 출신 이민자를 중심으로 30만명 정도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샤가스병은 강한 의약품을 3개월 동안 집중 처방해야 하며 초기 발견시에만 효능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1,000
    • -3.07%
    • 이더리움
    • 3,005,000
    • -5%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85%
    • 리플
    • 2,064
    • -4.22%
    • 솔라나
    • 123,900
    • -5.35%
    • 에이다
    • 388
    • -4.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78%
    • 체인링크
    • 12,690
    • -4.94%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