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확정

입력 2012-05-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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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국내 개봉일이 다음 달 28일로 확정됐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서 개봉한다. 전 세계 개봉은 이보다 늦은 오는 7월 3일이다.

전 세계 25억 달러(한화 약 3조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21세기 최고의 히어로 무비로 손꼽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리부트된다.

다음 달 14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감독 마크 웹, 제작자 아비 아라드, 매튜 톨마치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 한껏 뜨거워진 국내 팬들의 열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에서 먼저 영화를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대교체 된 새로운 감독과 배우들, 스파이더맨의 미스터리한 비밀이 밝혀지는 새로운 스토리, 그리고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 & IMAX 3D로 제작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국내 영화 시장의 시장성이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국내에서 시작된 흥행 물결이 전 세계 극장가로 이어져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들과 감독, 제작진은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내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저녁에는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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