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TAHITI)의 멤버 E.J(21ㆍ본명 허은정)의 쇄골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타히티는 SBS-MTV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를 통해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히티의 멤버 E.J는 90년생으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공개된 사진에는 오픈숄더의 상의탑을 착용, 쇄골라인이 돋보여 섹시함을 물씬 풍겼다. 앞머리 없는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함과 상큼 발랄한 분위기까지 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서는 "E.J의 포지션은 랩으로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보여줄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타히티의 기대주로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타히티 E.J 쇄골미녀네요.", "E.J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겸비 했네", "어깨라인 돋보이네요.", "청순, 발랄, 섹시까지하다니 ", "자체발광 미모, 너무 예뻐요. ", "E.J 쇄골미녀등극", "어쩜, 저렇게 예쁠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들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