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이‘매니지먼트 具(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31일 "드라마,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이재윤이 매니지먼트 具(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재윤은 1984년생으로 드라마 '행복합니다' '맨땅의 헤딩'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폭풍의 연인' '내사랑 내곁에' '오늘만 같아라' 등 다양한 작품으로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줬다.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매지니먼트 구는 오연수,김민,강은비,오인혜가 전속계약한 소속사이며 티아라, 초신성, 다비치와 에이전트 계약한 배우전문 매니지먼트 는 배우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영화,드라마 등에 원활한 캐스팅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향후 드라마와 영화 제작까지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