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워터향 택배아저씨 '눈길'…"많이 바빠요?"

입력 2012-05-31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쿨워터향 택배아저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쿨워터향이 날 것만 같은 택배아저씨'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배아저씨와 택배를 받으려는 한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담겨 있다.

쿨워터향 택배아저씨는 문자를 통해 "택배"라고 짧게 문자를 보내고, 이에 택배를 받으려는 이는 "죄송해요 지금 확인했는데 택배 어디다 놓고 가셨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택배아저씨는 "다음에"라고 또다시 짧게 답한다.

이후 8시간이 다 되도록 택배가 도착하지 않자 "언제오세요?"라고 물었는데 또다시 이 택배아저씨는 "내일"이라고 짧게 답문을 보낸다.

게시물 게시자는 이를 '쿨워터향이 날 것만 같은 택배아저씨'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아저씨 정말 많이 바쁜가?" "차라리 전화하는게 편할 듯" "문자를 잘 못쳐서 그러는 것일지도"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5,000
    • -1.06%
    • 이더리움
    • 3,11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0.13%
    • 리플
    • 2,127
    • -0.05%
    • 솔라나
    • 128,200
    • -0.62%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5%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