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경기둔화 본격화…1~3월 GDP 성장률 5.3% (상보)

입력 2012-05-3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의 경기둔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인도 중앙통계청은 31일(현지시간) 지난 3월 마감한 인도의 2011 회계연도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1%를 훨씬 밑도는 것이다.

2011 회계연도 전체 GDP 성장률도 6.5%로 전문가 예상치 6.7%를 밑돌았다.

전년 경제성장률은 8.6%였다.

글로벌 경제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고 정부 재정적자도 막대해 인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시장 개방 등 각종 개혁 조치가 정치권의 반발로 벽에 부딪히는 것도 경제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예스뱅크의 수브하다 라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기준금리 인하 등 부양책을 펼칠 여지가 좁다”면서 “경제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개혁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1,000
    • -1.36%
    • 이더리움
    • 2,899,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756,500
    • -1.88%
    • 리플
    • 2,027
    • -2.41%
    • 솔라나
    • 118,700
    • -3.18%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7%
    • 체인링크
    • 12,380
    • -1.67%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