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다니는 지난 3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나타냈으며, 이를 본 화장품 광고사에서는 다니가 데뷔를 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2억원의 거액 러브콜을 제안해 이 역시 화제를 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는 사진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수준급외모와 167cm의 늘씬한 키로 화제를 모았다. 다니는 오늘(31일) 100% 민낯 추가 프로필 사진 5컷을 공개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다니는 "하루종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있는 내 이름을 보고 얼떨떨했다"라고 소감을 밝힌 가운데 화장품광고 러브콜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니는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상황으로 연습에 매진해야하는 이유로 광고 출연을 정중히 고사했다고.
티아라 9번째 멤버 다니는 12월에 합류하며 그 전에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연기로 먼저 팬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의 8번째 멤버는 19세 소녀로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신예멤버이며 168cm의 키를 가지고있다. 티아라의 8번째 멤버의 공개날짜는 미정으로 추후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