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오는 7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달샤벳은 자신들의 이미지와 타이틀곡 제목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의 로고를 입힌 래핑카 3대를 특수 제작해 홍보를 펼친다.
래핑카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서울 시내 중심지를 순회하며 달샤벳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리게 된다. 특히 '람보르기니 래핑카'는 한 대당 4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자동차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달샤벳은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1일 새 멤버 우희의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래핑카를 이용한 깜짝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