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5월 판매량 1만163대…전년比 2.5% ↓

입력 2012-06-0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수출 모두 판매량 증가…2개월 연속 1만대 판매·5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 지속

쌍용자동차가 5월 한 달간 국내외 시장에서 1만163대를 판매했다.

쌍용차는 1일 5월 판매 실적을 판매하고 내수 4104대, 수출 605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5% 줄었다. 그러나 올해 성적만 놓고 봤을 때 전체적인 판매 상승세는 지속됐다.

특히 4월에 이어 5월에도 1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1월부터 5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지속했다. 두 달 연속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3월 코란도 C 출시 이후 13개월 만이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스포츠와 함께 지난 4월 출시된 코란도 C CHIC 모델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000대 이상 판매돼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16.8% 늘었다.

수출 역시 러시아, 중남미 지역으로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6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렉스턴 부분 변경 모델 ‘렉스턴 W’의 판매가 시작되는 6월부터 내수와 수출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코란도스포츠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6월 1일부터 판매되는 렉스턴 W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국내외 판매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0,000
    • +3.67%
    • 이더리움
    • 3,012,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11.05%
    • 리플
    • 2,074
    • +3.65%
    • 솔라나
    • 124,600
    • +7.88%
    • 에이다
    • 404
    • +5.21%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12.53%
    • 체인링크
    • 12,980
    • +5.1%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